KT 신입사원, 중국 상해서 '열혈' 손님맞이

입력 2013-06-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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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입사원들이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사업 전시회 ‘Mobile Asia Expo(이하 MAE) 2013’에서 외국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KT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신입사원 13명을 포함, 총 18명의 KT 직원이 행사 전시 요원으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지난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서(MWC) 2013’에서도 신입 사원으로 구성된 팀으로 전시를 운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MAE에도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로 외국인들의 눈길을 끈다는 계획이다.

전시 요원들은 약 7주 간의 사전준비 기간을 거친 후 실제 전시에서 △전시내용 안내 △국제 사업 기회 발굴 △IT업계 동향 파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이들은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AQ, 와이브로텍, 스톰아이스튜디오 등 3개의 협력사 지원도 병행한다.

KT T&C 표현명 사장은 “지난번 MWC를 통해 KT 신입사원들이 열정과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행사 진행과 사업기회 발굴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AE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관으로 매년 상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모바일 축제로 올해 처음으로 단독 전시공간을 운영해 All-IP(올 아이피) 등 첨단 아이템 30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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