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정명훈 변태스킨십에 박소라 경악

입력 2013-06-17 2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개그콘서트)

박소라가 정명훈의 스킨십에 화들짝 놀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코너에서 개그우먼 박소라는 과거 만났던 남자친구 정명훈을 생각하며 남자는 모두 늑대라고 밝혔다.

이날 정명훈은 영화를 보고 나오며 “오늘 본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포옹하는 장면 있었잖아”라며 박소라를 끌어안았다.

이어 정명훈은 박소라의 허리를 더듬었다. 이에 박소라가 소리치며 스킨십을 꺼리자 정명훈은 “왜 사람이 많아서 그래? 저쪽으로 갈까?”라고 말했다.

또한 정명훈은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줄게. 손잡고 걸으니까 좋다”라며 박소라의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해 박소라를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홀로 병원가기 힘들다면…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이용하세요 [경제한줌]
  • 길어지는 숙의, 선고 지연 전망...정국 혼란은 가중
  • “잔디 상태 우려에도 강행”...프로축구연맹의 K리그 개막 ‘무리수’
  • 사탕으론 아쉽다…화이트데이 SNS 인기 디저트는? [그래픽 스토리]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결국 입 연다…"명백한 근거로 입장 밝힐 것"
  • MG손보 청산 수순 밟나…124만 계약자 피해 우려 [종합]
  •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경제계 "우려가 현실 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9,000
    • -2.54%
    • 이더리움
    • 2,75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83,300
    • -8.64%
    • 리플
    • 3,346
    • +1.49%
    • 솔라나
    • 180,600
    • -2.01%
    • 에이다
    • 1,040
    • -3.35%
    • 이오스
    • 729
    • -0.95%
    • 트론
    • 332
    • +0.3%
    • 스텔라루멘
    • 401
    • +5.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470
    • +1.04%
    • 체인링크
    • 19,070
    • -3.25%
    • 샌드박스
    • 399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