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10살때 자살시도 "외톨이로 살기보다 세상을 등지자"

입력 2013-06-18 0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닉 부이치치가 힘든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해표지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 닉 부이치치가 출연한 가운데 닉 부이치치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던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줬다.

닉 부이치치는 “아이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했었다”며 “괴롭힘 당하고 외톨이로 살기보다 세상을 등지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닉 부이치치는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될까. 나는 직업도 못 가질 거잖아. 누가 나랑 결혼하겠어. 등의 생각 때문에 우울증이 생겼고 아무리 생가해도 답이 없어서 10살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자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닉 부이치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순간 부모님과 내 동생들이 내 무덤 앞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고 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통을 줄 수 없었다”며 “난 삶을 포기하려 했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4,000
    • +2.13%
    • 이더리움
    • 3,11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33%
    • 리플
    • 2,121
    • +0.38%
    • 솔라나
    • 128,700
    • -1.61%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
    • 체인링크
    • 13,090
    • -1.06%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