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하락…미국 지표 호조

입력 2013-06-18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센트 내린 배럴당 97.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날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가 7.8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마이너스(-)1.43에서 크게 상승한 수준이다. 전문가 예상치는 제로(0)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일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이번 FOMC 후 기자회견에서 양적완화 축소 시기가 임박했음을 시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필 플린 프라이스퓨처스그룹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경제지표는 유가에 반대 효과를 주고 있으며 시장은 우려하고 있다”면서 “경제지표가 탄탄하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더욱 공격적일 수 있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7,000
    • -1.79%
    • 이더리움
    • 3,08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26%
    • 리플
    • 2,101
    • -3.31%
    • 솔라나
    • 129,100
    • +0.55%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69%
    • 체인링크
    • 13,130
    • +0.15%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