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삼화전기, 전력난 우려에 ‘상한가’

입력 2013-06-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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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전 일부가 가동을 멈추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전력저장장치(ESS)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삼화전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56분 현재 삼화전기는 전일대비 14.87%(730원) 오른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력난이 부각되며 이달 들어서만 4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삼화전기는 ‘전력계통 Peak Power 보상용 고출력 EDLC 개발’ 과제 부문 주관기업으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에너지 저장 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에 적용되는 대용량 고출력 전기이중층 커패시터(이하 EDLC)를 개발한다.

삼화전기의 EDLC를 적용한 ESS는 가정과 산업현장에서 전기가 남아도는 시간대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피크시간 대에 꺼내서 쓰는 에너지 저장시스템이다. 산업계는 최근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문제 등 전력 수급의 불안 및 순간 정전 사태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장비에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0조6000억원이던 ESS 시장규모는 오는 2020년 5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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