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건물 10곳에 빗물순환시설 설치

입력 2013-06-18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투수율 낮춰 물순환 도시 조성 계획 일환

서울시가 시내 공공건물과 시설 10곳에 빗물순환시설을 설치한다.

이는 콘크리트 도심의 불투수(透水)율을 낮춰 물순환 도시를 만들려는 계획의 하나다.

서울시는 연내에 물재생센터 등 시가 관리하는 공공청사 등에 빗물관리시설을 차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 산하기관인 중랑물재생센터, 성동도로사업소, 서부도로사업소 등 3곳에는 현지 여건에 맞는 물순환 시설이 들어선다.

중랑물재생센터의 낡은 보도와 주차장 600㎡는 빗물이 스며드는 투수 블록으로 다음달 초까지 교체된다.

성동도로사업소 청사에는 한 번에 약 50㎥의 빗물 담수시설이 설치된다.

서부도로사업소 청사에도 39㎥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이 설치, 도로 시설물과 터널 세척 용수 등으로 쓰이게 된다.

또 서울의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는 1300㎥ 규모의 대용량 빗물이용시설과 하루 200㎥의 생활오수를 재이용할 수 있는 중수도 시설이 설치되고 있다.

중수도와 모인 빗물은 화장실 용수와 청소·조경 용수로 활용된다.

아울러 시는 강서구 마곡지구 곳곳에 있는 공원, 도로, 가로변 녹지대 등에 빗물이 스며들 수 있도록 투수포장을 하고 현재 공사 중인 아파트 단지에도 각각 60㎥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80,000
    • -2.3%
    • 이더리움
    • 2,885,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0.65%
    • 리플
    • 2,037
    • -1.83%
    • 솔라나
    • 117,600
    • -4.16%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3%
    • 체인링크
    • 12,270
    • -2.93%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