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부부 사기 혐의…기소 의견 검찰 송치

입력 2013-06-18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가수 송대관 부부의 사기 혐의 피소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서울용산경찰서는 18일 이번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서울 서부지검에 송치했다. 송대관 부부는 지난 4월 캐나다 교포인 A씨 부부로부터 4억원대의 토지 분양대금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A씨 부부는 고소장에 "2009년 5월께 송씨 부부가 자신들이 주관하는 충남 보령시의 토지개발 분양사업이 인허가를 받아 다목적 건축이 가능하다고 투자를 권유해 3억7000만원을 건넸으나 사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씨 부부가 약속한 2~3개월이 지났는데도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송대관 부부가 소유한 34억원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택과 6억원대의 경기도 화성 소재 토지가 최근 법원 경매로 나와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3,000
    • -2.08%
    • 이더리움
    • 2,990,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39%
    • 리플
    • 2,075
    • -2.86%
    • 솔라나
    • 122,400
    • -5.04%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81%
    • 체인링크
    • 12,670
    • -3.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