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까스로 월드컵 본선 진출, 네티즌 "본선 가서도 팬들 실망 시킬듯"

입력 2013-06-18 2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한국과 이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국내 축구 팬들의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한국은 4승2무2패(승점14· 득실+6)로 우즈베키스탄(득실+5)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루고 골득실에서 앞서 이란(5승1무2패)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가까스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을 하게 됐다.

경기후 국내 축구팬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한국이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나 통쾌한 장면을 한 번도 보여 주지 못했다. 불안정한 패스, 단조로운 전략, 투혼의 결여 등을 보완하지 않으면 본선에서도 팬들을 크게 실망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오늘 이란전은 안좋은 경기력과 침대축구 때문에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월드컵 본선 올라가서 다행이다" "경기보면서 화낼 것을 유념해 드라마 보길 잘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0.97%
    • 이더리움
    • 3,001,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0.32%
    • 리플
    • 2,083
    • -2.02%
    • 솔라나
    • 123,700
    • -3.36%
    • 에이다
    • 390
    • -2.2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67%
    • 체인링크
    • 12,740
    • -2.3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