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G8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북아일랜드의 한 골프장에서 G8 정상들의 가면을 쓴 '옥스팜'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자선단체인 '옥스팜'은 각 정상들이 내전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기아로 고통받는 빈곤국가 지원에 힘써 달라는 의미에서 이러한 시위를 벌였다.
18일(현지시간) G8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북아일랜드의 한 골프장에서 G8 정상들의 가면을 쓴 '옥스팜'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아자선단체인 '옥스팜'은 각 정상들이 내전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기아로 고통받는 빈곤국가 지원에 힘써 달라는 의미에서 이러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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