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저평가 해소 ‘매수’ - 동양증권

입력 2013-06-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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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19일 대우건설에 대해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정상협 연구원은 “대우증권은 2분기 연결 실적은 주택손실 700억원 반영 및 사옥 매각이익 1030억원, 주택 GPM 회복 예상 등을 감안해 매출액 2.45조원, 영업이익 742억원(전년대비 -23.1%), 순이익 953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OPM이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주택부문 GPM의 지난 10년 트랜드를 보면 정상화 되었을 경우의 수준이 현재의 잔고이익 수준을 넘어설수도 있다고 판단되지만 해외 부문에서는 과거 저조한 수익성을 반영했기 때문에 지속성이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OPM이 회복되고 있고 이미 주가는 주택손실분을 반영해 연초대비 25% 가량 하회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2분기 직후 주가 타겟을 9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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