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초반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용현BM은 전일보다 505원(-14.94%) 급락한 2875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9000주를 넘어섰고 하한가 잔량은 4만7000여주다. 미래에셋증권과 한화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전일 용현BM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2억6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예정가는 2065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8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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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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