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백만장자 373만명으로 1위…亞太 2위

입력 2013-06-19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미 지역에 부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캡제미니글로벌파이낸셜서비스와 로열뱅크오브캐나다의 ‘월드웰스리포트’ 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 투자가능 자산이 100만 달러가 넘는 인구가 11.5% 증가해 373만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북미 지역 백만장자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1년 백만장자 인구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자 수는 올해 9.4% 증가한 368만명에 그쳤다.

전 세계 부자들의 자산은 지난해 10% 증가한 46조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에는 1.7% 감소한 바 있다.

지역별로는 북미지역 부자들의 자산이 총 12조7000억 달러였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12조 달러였다.

장 라싱나디 캡제미니 마케팅 책임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과 증시·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혜택을 봤다”면서도 “아시아태평양의 총 자산은 12.2% 증가해 미국의 11.7% 증가폭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자산 증가는 3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슈퍼리치들이 이끌었다. 지난 2011년 슈퍼리치 수와 자산은 11% 증가했다고 월드웰스리포트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5,000
    • +0.92%
    • 이더리움
    • 2,91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0.4%
    • 리플
    • 2,048
    • +1.74%
    • 솔라나
    • 119,800
    • +0.25%
    • 에이다
    • 392
    • +4.53%
    • 트론
    • 408
    • +0.74%
    • 스텔라루멘
    • 234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25%
    • 체인링크
    • 12,530
    • +3.1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