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세계 최초 HTML5 기반 스마트 셋톱박스 출시

입력 2013-06-19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티브로드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가 세계 최초로 HTML5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를 개발했다.

티브로드는 이를 기반으로 24일부터 스마트서비스인 ‘스마트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브로드 스마트 플러스는 웹 브라우징과 통합검색, 개인별 계정 로그인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TV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을 TV리모콘처럼 활용할 수 있는 앱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나만의 TV 시청이 가능해지고, 특정 운영체제(OS)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 개발자들은 지금까지 동일한 앱이라도 구글, 애플 등 플랫폼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 등 조건에 따라 다르게 개발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추가비용도 발생하는 등 진입장벽이 있었다. 하지만 HTML5 기반으로 전환되면, 콘텐츠 개발자들 역시 하나의 앱을 단말기 및 사업자에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해져 개발 비용과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얻을수 있게된다.

티브로드는 이처럼 개방형 플랫폼 환경인 HTML5 기반 스마트 셋톱박스 상용화를 통해, 다양한 TV용 앱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TV 스마트 앱 생태계가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브로드는 이를 위해 TV 앱 개발비 지원, TV 앱 시나리오 공모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스마트 플러스 서비스에는 개인화 성격도 강화했다. 가족이 공동 사용하는 TV를 가족 구성원 개개인에 맞춰 설정한 뒤 각자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개인화 서비스는 가족 구성원마다 ID 계정을 등록하고 사용자 전환을 통해 계정별 선호채널과 예약채널, 즐겨찾기 등록기 가능하고, 개인 성향에 따른 주문형 비디오(VOD) 등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이밖에 기존의 TV용 리모콘 외에 셋톱박스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리모콘 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에 다운받은 ‘티브로드 스마트 리모콘’을 이용해 문자입력과 채널전환, 음량조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용 앱에서는 리모콘 기능 외 채널 및 VOD 등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TV를 시청하면서 아이패드 화면으로 VOD 등 다른 컨텐츠를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한 TV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스마트 플러스는 개인맞춤형 서비스 제공, 다양한 앱과 블루투스 기기 지원 등 TV시청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연내 음성 검색, 개인 스마트 디바이스 연계 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0,000
    • +1.67%
    • 이더리움
    • 3,07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26%
    • 리플
    • 2,124
    • +1%
    • 솔라나
    • 128,000
    • -0.85%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35%
    • 체인링크
    • 13,020
    • -0.4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