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고충 토로 "음악방송, 못해먹겠어요"

입력 2013-06-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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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음악방송 고충 토로가 화제다.

아이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대기실 포스팅”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음악방송 활동 정말 힘들어요. 재밌긴 하지만요. 일단 대기시간이 엄청나요. 오전 7시께 의상까지 다 입고(심지어 SBS ‘인기가요’는 오전 6시30분) 드라이리허설을 하고요. 하루종일 기다려요”라고 말했다.

아이비는 이어 “이건 아까 오전 7시 드라이리허설 마치고 숙면을 취하는 모습. 무려 3시간 잤어요. 난 아무데서나 잘자요”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소파에 이불을 덮고 누워있다. 안대까지 착용한 채 완벽한 숙면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신곡 ‘아이 댄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 중이다.

아이비 고충 토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방송, 못해먹겠네요", "아이비 힘내요", "가수들 피곤한 이유가 있었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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