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셰리 마리 도트(45·한국계 행위예술가)씨가 맨해튼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매장 앞에서 "가슴이 없는 여성도 아름답다"를 외치며 가슴노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도트씨는 가족력인 유방암을 막기 위해 지난 2006년 스스로 가슴절제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같은 이유로 가슴절제술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입력 2013-06-20 10:57
19일(현지시간) 셰리 마리 도트(45·한국계 행위예술가)씨가 맨해튼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매장 앞에서 "가슴이 없는 여성도 아름답다"를 외치며 가슴노출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다. 도트씨는 가족력인 유방암을 막기 위해 지난 2006년 스스로 가슴절제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같은 이유로 가슴절제술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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