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6-2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SK하이닉스 - 디램과 낸드 가격의 상승으로 기존 전망치를 넘는 호실적 기대. 이익률이 높은 모바일 디램 매출 증가와 램버스 관련 충당금 환입 전망.

△메리츠종금증권 - 신계약 가치 증가와 위험손해율 등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성장 전망. 자본확충 불확실성 감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삼성SDI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현대에이치씨엔 - 포항방송.영세SO 등의 M&A를 통해 가입자 증가세 지속 중. 디지털 전환에 따른 ARPU(가입자당순익)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

△한미약품 - 국내 M/S 회복과 중국 고성장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전. 점진적으로 가시화되는 R&D 성과로 추가적인 성장 기대.

△현대모비스 - 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NHN - 스마트폰 보급 초기인 신흥국 M/S 확대시 라인가입자 5억명 가능. 게임 등 컨텐츠 강화를 통해 중장기 라인 연 매출 1조원 이상 기대.

△SBS - 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SK - SK텔레콤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개선 가시화. 전력 수급 공백으로 SK E&S 발전소 부문 영업가치 재부각.

△신규종목 - SK하이닉스, 메리츠종금증권

△제외종목 - 삼성전자, KODEX레버리지

◇단기 유망종목

△KG모빌리언스 - SNS 시장 확대 및 모바일 실물 결제 규모의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및 성장성 부각. 회원제 기반인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M-Tic의 서비스 범위 확대로 신성장 동력 확보. 지난해 대비 41% 신장한 213억원의 영업이익 전망 및 그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KMH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청담러닝 - 삼성전자와 글로벌 스마트 교육사업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로 기대감 부각. 자회사 CMS에듀케이션 지분 추가취득(지분율 65%) 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 올해 가이던스 영업이익 203억 기준 현재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모두투어 - 2분기 이후 예약률 상승 및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가시화.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송객 M/S 상승세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6배로 하나투어 P/E 22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중.

△SK하이닉스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중.

△유성기업 -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및 실린더라이너 국내 점유율 70% 수준의 독과점 업체. 자회사 Y&T파워텍의 현대차그룹內 신형 엔진 실린더 라이너 M/S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2012년 실적 기준으로 P/E 4배, P/B 0.4배, 배당수익률 3%선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현대EP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으로 현재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신규종목 - KG모빌리언스

△제외종목 - 송원산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85,000
    • -4.39%
    • 이더리움
    • 4,635,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5.32%
    • 리플
    • 1,902
    • -5%
    • 솔라나
    • 318,500
    • -7.39%
    • 에이다
    • 1,281
    • -8.7%
    • 이오스
    • 1,107
    • -3.49%
    • 트론
    • 266
    • -7.32%
    • 스텔라루멘
    • 621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00
    • -6.08%
    • 체인링크
    • 23,510
    • -7.62%
    • 샌드박스
    • 866
    • -1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