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파격 누드 화보 공개…"아침부터 눈이 호강하네"

안영미 파격 누드 화보

(사진=엘르)

안영미 파격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 진행된 '보디 포트레이트' 화보 촬영에서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드러냈다. 안영미는 이날 누드 촬영에 들어가 연신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안영미는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운동 이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영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영미 파격 누드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안영미, 파격 누드 화보, 정말 파격 그 자체다!", "안영미 완전 올누드네! 몸매 진짜 좋다", "안영미 파격 누드 화보 덕분에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의 누드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