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지웅 기자)
달샤벳(사진)과 써니힐이 화끈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3시 5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364회)’에서는 상큼 발랄한 가요계 ‘엔돌핀’ 달샤벳과 중독 멜로디로 다시 돌아온 써니힐이 컴백 스테이지를 꾸민다.
민호, 김소현, 노홍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는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달샤벳이 신곡 ‘내 다리를 봐’를 선보인다. 써니힐은 신곡 ‘만인의 연인’을 불러 나른한 토요일 오후 어깨를 들썩하게 만들 예정이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완벽 무장한 씨스타는 ‘Give it to me’를 노래하고, 스타일리시한 다섯 남자 엠블렉은 ‘Smoky Girl’를 선보인다. 에프터스쿨은 ‘첫사랑’, 엑소는 ‘늑대와 미녀’, 아이비는 ‘I Dance’로 무대를 장식한다.
숨 막힐 듯 강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뽐내는 나인뮤지스는 굿바이 스테이지를 장식한다.
그밖에 레인보우, Nell(넬), 헨리, 방탄소년단, 백아연, 레드애플, 2eyes, 혜이니, 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