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인형미모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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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공개 된 사진 속 강지영은 신비로운 정원속 아치 모형에 앉아 신비롭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에 캐주얼한 차림이 마치 동화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온다.
몽환적인 화원속 강지영의 청순하고 발랄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기 대체 어디야? 비밀의 화원 같은 느낌.. 토끼 어디있어?" "강지영 점점 미모 물 오르는 듯.. 노래할때와는 다른 분위기" 등의 반응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인형 같다" "진짜 예쁘다" "화보 같네" "대박이다" "말이 안 나오네" "하얗고 예뻐" "인형이 살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김규태PD 감독의 신작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