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마마' 배종옥의 아들은 누구? 심상찮은 전개 '궁금증UP'

입력 2013-06-23 2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배종옥의 친아들에 관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22일 저녁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연출 윤류해 극본 박현주)에서 복희(배종옥) 아들의 실체가 여전히 베일에 싸인 가운데 훈남(정겨운)의 형 기남(안내상)역시 아들 소식을 묻는 복희 앞에서 무언가 숨기는 듯한 태도를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당시 화재사고로 죽은 애들 가운데 양자로 갔던 내 아들이 있었느냐”는 복희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 채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인 것. 기남의 동생인 훈남이 혹시 입양된 아이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단호히 자신의 친동생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정작 입양된 복희 친아들 민수의 존재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그는 특히 복희가 떠나고 난 뒤 “오늘 회사로 사람이 찾아와 이민수란 아이에 대해 묻는데 어떡하면 좋죠”며 상의를 구하는 문자메시지를 누군가에게 보내려고 하는 모습까지 보여 더욱 눈길을 모았다. 기남은 과연 누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려고 했을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은옥이 홍사장이나 기남이 집에 민수를 입양시켜 보내면서 ‘민수의 존재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입을 다물라’고 입막음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 민수의 존재가 쉽게 드러나지 않고, 결국 이는 훗날 아들을 찾으려는 복희나 범서의 가슴에 또 한번 못을 박는 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한편 범서를 만날 때 윤재를 대동했던 은옥이 범서와의 만남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윤재에게 한 질문은 사뭇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은옥이 윤재에게 범서를 만남 소감을 묻는 중에 “다른 거 뭐 못 느꼈어”라고 넌지시 떠보는 대목은 마치 아버지와 자리를 함께 했는데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했느냐는 뉘앙스로 다가와 윤재가 범서의 아들임을 암시하는 듯 보였다.

복희의 아들 민수가 윤재로 드러날 지 아니면 기남의 말과 달리 훈남이 입양아로 밝혀지면서 의외의 반전이 일어날지 흥미를 더하는 ‘원더풀 마마’ 22회는 23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9,000
    • +4.19%
    • 이더리움
    • 3,053,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834,500
    • +8.73%
    • 리플
    • 2,126
    • +5.77%
    • 솔라나
    • 126,200
    • +7.13%
    • 에이다
    • 409
    • +5.68%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50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7.26%
    • 체인링크
    • 13,140
    • +5.71%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