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지난 23일(현지시간) 알바니아 총선이 치러진 가운데 총격전이 벌어져 한 후보 지지자가 총에 맞아 숨졌다. 알바니아 경찰은 이날 수도 티라나 라치지역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야권운동가가 숨지고 집권당의 후보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알바니아 총선이 치러진 가운데 총격전이 벌어져 한 후보 지지자가 총에 맞아 숨졌다. 알바니아 경찰은 이날 수도 티라나 라치지역의 한 투표소 인근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야권운동가가 숨지고 집권당의 후보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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