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의 겉모습을 평가에 반영한다는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이 싸늘하게 반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원자와 일면식도 없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지.”, “취업 준비생들 스펙이 다 거기서 거기다. 비슷한 수준의 역량이라면 외모가 나은 쪽을 뽑는 게 당연하지.”, “오죽하면 취업하겠다고 성형수술하는 사람까지 생기겠어.”, “그러게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라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입력 2013-06-26 08:05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의 겉모습을 평가에 반영한다는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이 싸늘하게 반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원자와 일면식도 없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지.”, “취업 준비생들 스펙이 다 거기서 거기다. 비슷한 수준의 역량이라면 외모가 나은 쪽을 뽑는 게 당연하지.”, “오죽하면 취업하겠다고 성형수술하는 사람까지 생기겠어.”, “그러게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라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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