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KT, ‘2013 앱 창업 배틀대회’참가팀 모집

입력 2013-06-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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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모바일 앱 분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13 앱 창업 배틀대회’를 KT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까지와는 달리, 개발된 앱의 창업·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전환했다. 모집 분야도 스마트콘텐츠 앱 및 융합 앱 분야를 포함하는 등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대회는 단계별 경쟁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창업계획 적절성·독창성 등 서류심사(1차)를 통해 60개팀을 선정한다. 이후 베타 앱 시연·사업 추진 의지 등에 대한 발표 심사(2차)를 거쳐 상위 20개팀이 결선에 출전하게 된다.

결선에서 선정된 팀은 상금과 시상 내역에 따라 창업공간(최대 1년), 펀드 투자심의 기회(최대 2억원) 및 마케팅비(200만원 상당) 제공 등 실전 창업을 지원받는다. 또한 전체 수상팀(팀당 1명)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인 ‘DEMO 컨퍼런스’ 전시 부스 참가 및 실리콘밸리 탐방 등의 해외 진출 특전도 추가로 제공된다.

참가자격은 안드로이드 OS 분야 시연이 가능한 베타 앱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창업 초기기업이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8월2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서류와 개발 중인 베타 앱의 실행파일 또는 앱 시연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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