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6월2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뉴스&분석>사실상 부자증세…稅테크 다시 짜라
- MRI·고가항암제 건보 적용
- 한·중 '북 비핵화' 더 가까이. 오늘 박근혜 대통령-시진핑주석 정상회담
- 우리금융 3개<지방은행, 증권, 우리은행 順>로 쪼개 순차 매각
△종합
- '아이언맨'<800MB 용량 영화> 다운받는데 43초…두배 빠른 LTE시대
- 의원들 "공제회 운용성과 공시해야"
- 중·미·러 합작 신용평가사 탄생
△정치
- 경제민주화·국회쇄신法 속속 처리
- NLL 회담록 대선前 유출 논란
- 국정원 國調에 여직원 인권침해 포함
△국제
- 전세계 중앙銀 "출구전략 아직 멀었다"
- 소프트뱅크 드디어 美스프린트 품었다
- 푸틴, 美에 반격 "모스크바공항에 스노든 미국에 넘길 생각없어"
△경제·금융
- 로버트 루커스 시카고대 교수 "돈풀기 정책으론 경기침체 못벗어"
- 최수현 금감원장, 건설·조선등 요주의 회사채 살리기 나서
- 조준희 기업은행장, 시장금리 급등세 불구 중기 대출 한자릿수로
△기업·증권
- 이석채 KT회장 "구글·네이버, 네트워크를 물 쓰듯 써"
- 미사일 수리업체서 미사일 수출업체로 '신궁' 쏘는 LIG넥스원
△기업·경영
- 삼성 R5 연구동선 '제2의 도약' 시작. "20년 삼성의 혁신 한눈에" 이노베이션포럼 첫 공개
- 한전의 '화끈한 절전' 32도 찜통 고수…화장실 얼음물로 더위식혀
- 재계 "이대로가면 기업들 엑소더스"
- 유럽소비자聯 "삼성TV 넘버원"
△과학기술·의료
- 심장질환 MRI 등 4대 중증질환 건보 적용 확대. 250만원 표적항암제 12만원대 부담
- 필름형藥으로 주목끄는 씨티씨바이오 전홍렬 연구소장 "지갑에 상비약 넣고 다니게 할래요"
- 연구비 부정사용 10년간 국가R&D 차단
△유통
- 디지털파크 1위 점포 하이마트로 변신. 잠실점 내일 오픈 …하이마트 330여개 매장 중 최대 크기
- 기능성 치약 新삼국지
- 이마트몰, 신선식품 강화
△기업&증권
- 증시 '폭탄세일' 낙폭과대株 사볼까
- MBK, 테크팩솔루션 판다
- 신동빈, 롯데제과·칠성株 100억씩 취득
- 개미 '변동성에 베팅' 늘어
- 차익거래 실종이 낙폭키웠다. 우본 등 '큰손' 발빼면서 지수방어 한계
- 임일수 한화證 사장 사의
△부동산
- 광명시흥 보금자리 3만가구 줄인다. 국토부, 보상비 3조 절감…하남감일·성남 고등도 축소
- 판교·위례 분양권 억대 프리미엄
- 뉴타운 내 재건축 용적률 300%까지
- 층간소음 '뚝' 에너지효율은 '쑥'
■한국경제
△1면
-‘기업 총수’ 겨눈 일감몰아주기法
-4대 중증질환 치료비 2016년 모두 건보 적용
-경남.광주銀 내달 15일 매각 착수
-‘절세 금융상품’ 대폭 줄인다
△2면(굿모닝)
-이공계 출신.2세 정치인....닮은꼴 파트너...박대통령 오늘 방중
-‘목동 안드는 전세’.‘오피스텔 월세 소득공제’ 상임위 통과
△경제
-루카스 “복지확대가 美생산성 저해” 프레스콧 “아베노믹스 실패할 것”
-일 안하는 고학력자 309만명 ‘사상 최대’
-코레일 ‘지주사+자회사’ 체제로 전환
△정치
-박원순과 장관들, 대통령 앞에서 붙었다
-‘NLL대화록’ 대선 전 유출 논란
△금융
-임종룡 “계열사 CEO 당분간 현 체제 유지, 내 경영 철학과 맞는지 확인 후 교체”
-대출은 ‘빨리’ 예금은 ‘천천히’
△국제
-오바마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하겠다”
-中, 그림자 금융 규제 나섰지만...규모는 되레 커져
△산업
-이석채가 외친다 ‘가상공간’이 통신의 미래라고
-김창근, SK글로벌 경영 ‘힘찬 날개짓’
△기업·CEO
현대차 “사회적기업 500개 만든다”
수출 막히고 돈 못받고...현대위아 ‘이란 리스크’
△세계 최초 LTE-A폰 출시
△中企·생활경제
-“中企 원산지 증명, 관세사 등 지원인력 늘릴 것”
-김경수 “19년 성장 원동력은 대리점주들”
-대림통상, 욕실용품 진출
△증권
-당황하셨어요? 좌절마세요...투자전략 3대 궁금증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떠돌던 돈 주식형펀드로
-“中 경기부양책이 한국 증시 반등 기회”
-“남의 일 아니다”...증권가 ‘뒤숭숭’...삼성證 100명 계열사 전환뱇에 250명 지원
-1조 몰리던 폐쇄형펀드에 무슨 일이
△부동산
-경의선 가좌역 5분 거리 ‘매머드급 단지’
-풀죽은 강남 3구 아파트...비강남권격차 4억7095만원...2006년 이후 최저
-광명.시흥 보금자리 ‘자족형 복합도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