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기업 매출액 악화...'삼성전자' 빼면 더 심각

입력 2013-06-27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전기전자업종 이외에 상당수 업종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내놓은 `2013년 1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자료를 보면, 조사대상 1581개 기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특히 기업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매출액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5.9% 이후 4분기(-1.1%)에 이어 2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산업용기계가 -22.6%로 전년동기(5.2%)에 비해 큰 낙폭을 보였다. 이밖에 금속제품(-14.7%), 목재.종이(-4.8%), 자동차(-3.5%), 조선(-3.3%), 가구 및 기타(-1.9%) 부문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유독 전기전자의 경우 전년동기(17.0%)보다는 떨어졌지만 10.6%의 매출액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1분기 52조8000억원의 매출이익을 올린 삼성전자 등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상장기업 평균 매출액 증가율 -0.7%에서 삼성전자 효과를 뺀다면 이외 1분기 상장기업의 매출액 악화는 더욱 심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5,000
    • +2.05%
    • 이더리움
    • 2,980,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6.94%
    • 리플
    • 2,067
    • +1.97%
    • 솔라나
    • 121,900
    • +3.22%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80
    • +19.75%
    • 체인링크
    • 12,810
    • +3.8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