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U산 톨루이딘에 36.9% 반덤핑 관세 부과

입력 2013-06-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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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루이딘은 염료와 의약품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앞으로 5년간 적용

중국 상무부는 유럽연합(EU)산 톨루이딘에 평균 36.9%의 반덤핑 과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현지시간) 중국증권보가 보도했다.

톨루이딘은 염료와 의약품, 농약 등에 쓰이는 화학 물질이다.

독일의 랑세스 제품에는 19.6%, 나머지 EU기업에는 36.9%의 관세가 부과된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반덤핑 관세는 앞으로 5년간 부과된다.

상무부는 지난해 6월 이후 1년간의 조사를 거쳐 EU 기업들이 해당 제품을 덤핑된 가격으로 제공해 중국 산업에 실질적 피해를 입혔다고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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