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대 여성이 훔친 신용카드로 6000만원어치의 명품을 사들이다 덜미가 잡혔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혀, 어설픈 된장녀의 나쁜 예”, “명품에 중독돼 자기가 죄 짓는 것도 몰랐나 봐”, “허영심 채웠으니 이제 형기를 채워야지?”, “어쩌나 교도소엔 명품 못 들고 가는데.”, “죄수복에 샤넬 로고 하나 박아줘라.”라고 비난했다.
입력 2013-06-28 13:57
한 30대 여성이 훔친 신용카드로 6000만원어치의 명품을 사들이다 덜미가 잡혔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혀, 어설픈 된장녀의 나쁜 예”, “명품에 중독돼 자기가 죄 짓는 것도 몰랐나 봐”, “허영심 채웠으니 이제 형기를 채워야지?”, “어쩌나 교도소엔 명품 못 들고 가는데.”, “죄수복에 샤넬 로고 하나 박아줘라.”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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