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19금 배드신...'결혼의 여신' 구원투수 등극하나

입력 2013-07-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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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몸매와 지적인 외모로 남성들의 로망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방송인 클라라가 최근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방한 SBS '결혼의 여신'에서 농도 짙은 러브신을 선보여 앞으로 극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지난 달 30일 오후 '결혼의 여신', '클라라' 등이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평가다.

극중 클라라는 장현승과 불륜씬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두 사람은 이 드라마에서 각각 영어 방송국의 앵커 노승수와 신시아 정 역을 맡고 있다.

신시아 정은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여성으로 장현성과 장영남 부부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게 되는 인물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권은희(장영남 분)는 남편 노승수에게 보약을 먹이기 위해 회사로 찾아 갔다. 하지만 점심시간이라 남편을 만날 수 없었고, 은희는 회사 로비에서 남편을 기다렸다.

그 시각 승수는 신시아 정(클라라 분)과 밀애를 즐기고 있었다. 이 장면에서 장현성과 클라라는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던 것.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측은 “클라라와의 관계가 이후 부인 장영남과의 사이에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그의 결말은 어느 쪽으로 흐르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결혼의 여신' 시청률은 8%를 기록,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장현성과 클라라의 농도짙은 러브신이 향후 시청률 상승을 견인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한남동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환상적인 바디 라인과 함께 몸매 관리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한 바 있다. 클라라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도 불구하고 체지방률이 17%에 불과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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