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경환 트위터
허경환은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꽃거지랑 네가지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보내주고, 다가올 겨울을 위해 핫! 한 코너로 등장할께요"라고 말했다.
이어 "인기가 없거나 촌스럽거나 키가 작거나 넘 뚱뚱해도!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 네가지! 단점을 장점으로 당당하게 외쳐준 '네명 플러스 이원구'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가지는 개그맨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김기열, 이원구가 출연, 지난해 1월부터 방송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