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호영은 최근 아버지와 함께 등산을 다니며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손호영의 측근의 말을 인용한 것.
특히 이 측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손호영 가족 역시 깊이 감사하고 있지만 복귀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손호영은 지난 5월24일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전 여자친구의 발인이 있었던 직후 차량에 스스로도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