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아줌마 근황..."방송 후 9년...고통은 여전"

입력 2013-07-02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풍기 아줌마 근황

▲사진=채널A '그 때 그 사람들' 캡처

선풍기 아줌마 근황이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일 방송된 채널A '그 때 그 사람들'에서는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근황이 소개됐다.

한혜경 씨는 지난 2004년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법 성형 시술로 얼굴이 일반인보다 두 세 배 이상 커져 일명 '선풍기 아줌마'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한혜경 씨는 성형 수술을 통해 얼굴을 상당 부분 축소시켰으나 여전히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어 직장 생활을 그만둔 지도 오래됐다고.

한혜경 씨는 "수술할 때 너무 많이 잘라내서 그런건지 이렇게 떠 있다"며 눈을 감아도 눈꺼풀이 감기지 않는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크고 작은 수술까지 모두 20번의 재건 수술을 받았다"며 "민감해진 피부 때문에 세수도 못한다. 물티슈로 닦는 게 전부"라며 수술 후유증을 털어놨다.

한혜경 씨는 "한 때 거울공주라 불릴 만큼 거울 보는 것을 좋아했다. 20대 때에는 모두가 예쁘다고 칭찬을 했다"며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불법 성형을 시작한 과거를 후회했다.

선풍기 아줌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풍기 아줌마 근황, 너무 안타까워요." "선풍기 아줌마 힘내세요" "선풍기 아줌마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코스피, 중동 전면전 충격에 12.65% ‘폭락’…9·11 이후 최대 낙폭
  • 야간 1500원 찍은 원·달러 환율, 1520원도 열어둬야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71,000
    • +0.42%
    • 이더리움
    • 2,88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15%
    • 리플
    • 1,984
    • -0.75%
    • 솔라나
    • 125,200
    • -0.24%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47%
    • 체인링크
    • 12,820
    • -0.6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