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아연, 2분기 실적 우려 불구 금값 반등에 상승

입력 2013-07-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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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2분기 실적우려 속에서도 금값 반등 소식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고려아연은 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9000원(3.25%) 오른 28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개장초 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모습이다.

전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32달러(2.6%) 오른 온스당 1255.70달러에 체결됐다. 금값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2분기 실적전망은 어둡다.

방민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고려아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6%, 39.6% 감소한 1조1400억원, 156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20% 가량 밑돌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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