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싸움에 휘말려 뇌의 일부분을 잃은 미국의 페인트공 안토니오 로페즈 차이(43)가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차이는 술집에서 일어난 싸움에서 경호직원에게 머리를 맞아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었으며 말도 할 수 없게 됐다. 차이의 변호사는 이날 고등법원 배심원단이 경호업체에 58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싸움에 휘말려 뇌의 일부분을 잃은 미국의 페인트공 안토니오 로페즈 차이(43)가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차이는 술집에서 일어난 싸움에서 경호직원에게 머리를 맞아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었으며 말도 할 수 없게 됐다. 차이의 변호사는 이날 고등법원 배심원단이 경호업체에 5800만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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