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대 개막]엘앤케이바이오메드, 美 FDA 승인 ‘척추 임플란트’로 해외 공략

입력 2013-07-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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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대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겨울에 창업하여 국내외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의 척추 수술에 사용하는 척추 임플란트(spine implant)를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뛰어난 인재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해 2010년부터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검증된 제품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으며, 미국 이외에 일본, 브라질,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채 10명이 되지 않은 인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미국지사를 포함 약 50여 명의 규모로 직원을 늘리게 됐다.

최근 빠른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으로 인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성장성 또한 커지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에 있는 자회사 AEGIS SPINE, INC.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제품은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미국 각 지의 척추시술 병원 등에 납품하고 있다. 2012년말 현재 수출 비중은 60.2%로 수출 비중이 높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147억16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0억3700만원, 31억1300만원을 을 달성했다.

부채비율은 2010년 147.06%, 2011년 42.78%, 2012년 90.27%로, 2011년 기준 업종평균인 103.09%를 하회하고 있어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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