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남매 카톡 이어 어린시절 사진 화제
가수 아이유와 남동생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어릴 적 남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2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남동생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또한 사진 속 남매는 약속이라도 한 듯 모자를 쓰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아이유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반면 남동생은 중절모(?)를 쓴 채 손수건을 오물조물 만지는 모습이 영락없는 개구쟁이 모습이다.
아이유 남매 카톡 이어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남동생처럼 귀여운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유 남매 카톡 이어 어린시절 사진 보니 동생과의 추억이 너무 그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온라인에서는 가수 아이유 남매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돼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