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이 폭풍수면했다.
2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떡실신.. 요즘 내가 이래. 인사 못 해준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 우쭈쭈”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자동차 안에서 바나나 모양의 목베개를 하고 폭풍수면에 빠진 모습이다.
최근 수목극 1위를 자리를 지켜내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열연 중인 이종석은 촬영으로 인해 지친 모습으로 짐작,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종석 폭풍 수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폭풍 수면, ‘너목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폭풍 수면, 자는 모습도 훈남이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폭풍 수면, 바쁜 스케줄 안쓰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