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데드, 1981=온라인커뮤니티)
스릴러 영화 ‘이블데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m**** 아이디의 네티즌은 “원작을 무섭게 봐서 기대했구만 막판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이라는 글을 올렸다.
asd4***** 아이디의 네티즌은 “진짜 예고편보고 느낀사람은 느꼈을 것이다. 이 영화의 두근거림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qkrr******* 아이디의 네티즌은 “혼자 보면 정말 무섭다 근데 너무 징그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 “근래 본 공포영화중 몰입도는 최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리메이크 잘했습니다” “간만에 심장소리 들어봤다” “원작은 엄청나게 잔인하고 충격이였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