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씨엘, 산다라박 구출하러 34층까지 걸어 올라가 "대단한 동료애"

입력 2013-07-03 0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화신' 캡처)
2NE1 씨엘이 산다라박을 구하기 위해 34층 빌딩을 걸어 올라간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한 줄의 힘'코너에서 산다라박은 '죽기 전에 삐뚤어지자'라는 주제로 입을 열었다.

산다라박은 2년 전 일본을 강타했던 진도 9의 지진을 호텔 34층에서 혼자 겪어 패닉에 빠졌었다고 밝혔다. 당시 핸드폰이 불통이 돼 호텔 전화기로 전화를 했는데, 씨엘과 전화연결이 됐다.

전화를 받은 씨엘은 침착하게 "가만있어요. 내가 데리러 갈게요. 앉아서 가만 있어요"라고 산다라박을 안심시킨 후 34층의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가 다시 산다라박을 데리고 계단을 통해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은 "진도 9에서 멤버를 구하러 갔다는 건, 진짜 멤버를 사랑하는 것"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0,000
    • +4.9%
    • 이더리움
    • 3,149,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96%
    • 리플
    • 2,143
    • +4.49%
    • 솔라나
    • 130,600
    • +4.23%
    • 에이다
    • 406
    • +3.05%
    • 트론
    • 414
    • +1.97%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1%
    • 체인링크
    • 13,330
    • +4.3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