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열애설 부인…소속사 측 "절대 아니다…오빠 동생사이"

입력 2013-07-0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빈과 이나영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3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측이 열애설을 전격 부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같은 소속사라 자연스레 친해졌고 오빠 동생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이날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원빈과 이나영은 측근들도 눈치 채지 못 할 만큼 은밀하고 철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며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원빈과 이나영은 주로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착용한 옷도 허름한 티셔츠에 넓은 모자를 쓰고 평범한 주민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6월에만 8번의 데이트를 목격했고, 2번은 1박 2일간 함께 시간을 보냈다.

원빈 이나영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열애설 부인, 정말?” “원빈 이나영 열애설 부인, 뭐가 진실일까” “원빈 이나영 열애설 부인, 얼른 공식입장 밝히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95,000
    • +3.01%
    • 이더리움
    • 3,182,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4.08%
    • 리플
    • 730
    • +0.97%
    • 솔라나
    • 182,800
    • +3.92%
    • 에이다
    • 466
    • +0.43%
    • 이오스
    • 665
    • +1.53%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200
    • +9.06%
    • 체인링크
    • 14,230
    • -0.56%
    • 샌드박스
    • 34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