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트위터·페이스북 폐쇄 …이유가?

입력 2013-07-03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성용 페이스북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탈퇴했다.

기성용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전격 폐쇄하며 팬카페에 소셜 네트워크 폐쇄 이유를 밝혔다.

그는 "팬들과 소통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좋았는데, 오히려 기사를 통해 오해를 사고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더 전달되지 않았다"고 탈퇴 이유를 털어놓았다.

기성용의 SNS 폐쇄는 대표팀을 지휘했던 최강희 전북 감독이 "기성용의 트위터 글이 부적절했다"고 말한 매체 인터뷰가 나온 직후라 최 감독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시선이다.

최 감독은 지난 5월 대표팀 소집 공문을 보낼 당시 부상에서 회복 중이던 기성용과 구자철을 최종 예선 마지막 3연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기성용은 얼마 후인 6월 1일 트위터에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 자격이 없다"고 적었다.

그러자 기성용이 비판한 '리더'가 최 감독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기성용은 "설교 말씀 중 일부"라고 해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5,000
    • +3.9%
    • 이더리움
    • 3,106,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2.23%
    • 리플
    • 2,128
    • +3.3%
    • 솔라나
    • 129,000
    • +2.79%
    • 에이다
    • 401
    • +1.78%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13%
    • 체인링크
    • 13,090
    • +2.99%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