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홈페이지 영상 캡처)
4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ㆍ연출 이동윤)’ 8회에서는 유학을 결심한 이영유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영유(고나리 역)의 소란으로 학교가 발칵 뒤집힌다. 변정수(나리엄마 역)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를 찾는다. 이영유는 유학을 가기로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학교를 찾는다.
김향기(심하나 역)와 천보근(오동구 역), 서신애(은보미 역)는 우연히 김새론(김서현 역)의 집을 찾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집을 찾은 친구들을 본 김새론의 표정이 싸늘하게 굳는다.
한편 3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 8회는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