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SBS - KBS의 수신료 인상안 이사회 의결로 광고부문 수익 증가 기대. 2분기 실적 부진에 의한 주가 조정 기간이 저점 매수 기회.
△화신 - 현대차그룹 글로벌 M/S 상승에 따른 차량 섀시 매출 성장 기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생산량 증대로 해외 자회사 경쟁력 부각.
△한국타이어 -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상향. 고부가 제품인 UHPT 판매 증가로 이익 개선 가시화.
△CJ - 아시아 소비시장 전반에 걸친 공격적 진출 확대로 성장모멘텀 확보. 문화·식품·유통 등 해외진출 사업간의 시너지 창출 효과 기대.
△매일유업 - 분유가격 인상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수익성 개선 전망. 중국시장 프리미엄 분유 출시와 유통채널 확장으로 양호한 성장세 기대
△롯데하이마트 - 2분기 에어컨?계절가전 판매호조로 유통업내 탁월한 실적 개선세 기대. 하반기 롯데쇼핑 디지털사업부와의 본격적인 영업 시너지 창출 가시화
△현대차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SK하이닉스 - 디램과 낸드 가격의 상승으로 기존 전망치를 넘는 호실적 기대. 이익률이 높은 모바일 디램 매출 증가와 램버스 관련 충당금 환입 전망.
△삼성SDI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현대에이치씨엔 - 포항방송.영세SO 등의 M&A를 통해 가입자 증가세 지속 중. 디지털 전환에 따른 ARPU(가입자당순익)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
△SK - SK텔레콤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개선 가시화. 전력 수급 공백으로 SK E&S 발전소 부문 영업가치 재부각.
△신규종목 - SBS
△제외종목 - 없음
◇단기 유망종목
△이라이콤 - 주요 고객사의 태블릿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이후 사상 최대 BLU 매출 실적 기대. 3분기 이후 해외 주요고객사 신모델에 BLU 공급 예정으로 실적 및 성장 모멘텀 부각.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CJ E&M - 이별여행의 중국 흥행 성공과 설국열차의 글로벌 프로젝트 순항으로 영화부문 실적 개선. 모두의 마블·마구마구2013 등 모바일 게임 흥행으로 게임 부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방송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방송부문의 콘텐츠 판매 증가 및 실적 개선 기대.
△우전앤한단 - 국내외 고객사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의 방수폰 케이스 납품 확대로 실적 개선 지속. 자회사의 모바일 엑세서리 시장 진출 및 주방용품 업체 지분 인수 등으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6% 증가한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아비스타 - 연매출 1조원 규모인 디샹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으로 중국 성장 모멘텀 가속화. BNX 등 주력 브랜드의 중국 내 매출 성장 지속으로 중국發 실적 개선 기대 점증. 부진했던 국내 시장은 적자 브랜드 사업 중단 등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전망.
△KG모빌리언스 - SNS 시장 확대 및 모바일 실물 결제 규모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및 성장성 부각. 회원제 기반인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M-Tic의 서비스 범위 확대는 신성장 동력. 지난해 대비 41% 신장한 213억원의 영업이익 전망 및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리홈쿠첸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KMH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신규종목 - 이라이콤
△제외종목 - 현대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