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눈물, '땡큐' 녹화중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

입력 2013-07-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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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인권 기자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씨스타의 보라가 눈물을 흘렸다.

이날 녹화는 ‘땡큐 콘서트’로 진행되어 ‘은총이 아버지’ 박지훈 씨가 등장해 강연을 펼쳤다. 박씨는 희귀병과 난치병을 갖고 태어난 아들 은총이를 데리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 이유, 또 은총이가 11세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희망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날 박씨의 사연을 접한 보라는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고 보고싶다”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보라가 눈물을 흘리게 한 박지훈씨의 사연을 담은 SBS ‘땡큐’는 5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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