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강수지부터 아이유까지 "당대 최고 여가수와 작업"

입력 2013-07-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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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이 당대 최고의 여가수들과 작업한 사실이 공개됐다.

윤상은 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흩어진 나날들’ ‘사랑합니다’ ‘나만 몰랐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MC 유희열은 “강수지에서 아이유까지 당대 최고의 여가수들과 작업을 했다”고 그를 소개했다.

이어 유희열은 “그 노래를 직접 불러본 소감이 어떤가?”라고 질문하자 윤상은 “떨렸다. 민폐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남 빌려준 돈 이자 생각하는 느낌”이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에 유희열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들인데 윤상이 부르니까 분위기가 별로인 것 같다”라고 트집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상 외에도 YB, 장미여관, 김예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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