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국 군수물자 운송업체 선정

입력 2013-07-07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대한통운이 방위사업청 FMS 물자 운송 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FMS 계약에 의해 군수물자의 해상 및 항공운송을 맡게 됐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방위사업청의 미국 대외군사판매제도(FMS) 물자의 운송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군수물자의 해상과 항공운송을 맡게 됐다. 계약기간은 3년 간이다.

FMS는 미국 정부가 동맹국에게 군수물자를 판매하는 제도로 방위사업청과 각 군은 매년 8만 종이 넘는 군수물자를 미국정부와의 FMS 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 물류업체들은 FMS 물자 특성상 미국 정부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만 운송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국내는 물론 미국 전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만하역-보관-운송 등 물류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또 수십여 년에 걸쳐 다양한 군수물자를 취급해온 경험과 AEO(수출입안전인증업체) 인증 보유 등 높은 보안수준을 갖춘 점도 선정의 한 이유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철저한 보안유지와 세심한 화물 취급을 통해 FMS 물자를 적시에 안전하게 운송함으로서 국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불성실공시법인지정
[2026.02.0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5,000
    • -1.21%
    • 이더리움
    • 3,096,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32%
    • 리플
    • 2,113
    • -2.04%
    • 솔라나
    • 129,600
    • +0.93%
    • 에이다
    • 403
    • -0.98%
    • 트론
    • 412
    • +1.7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2.54%
    • 체인링크
    • 13,200
    • +0.69%
    • 샌드박스
    • 130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