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관련 긴급 교신“착륙 후였다”

입력 2013-07-07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오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관련, “현지 관제탑과 조종사와의 긴급 교신은 착륙 이후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일 (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사고 여객기 기장이 착륙전 관탑과 교신에서 “응급차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161,000
    • -2.41%
    • 이더리움
    • 3,081,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419,100
    • -2.24%
    • 리플
    • 783
    • +0.64%
    • 솔라나
    • 176,200
    • -0.9%
    • 에이다
    • 443
    • -3.06%
    • 이오스
    • 634
    • -2.91%
    • 트론
    • 200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50
    • -2.05%
    • 체인링크
    • 14,120
    • -4.01%
    • 샌드박스
    • 325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