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하락…중동 지정학적 우려 완화

입력 2013-07-09 0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센트 떨어진 배럴당 10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집트의 정국 불안에서 촉발된 중동산 원유의 수급 우려가 완화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유가는 이집트 군부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하고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지속하는 등 지정학적 위기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두드러지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집트의 정국혼란에도 수에즈 운하는 안전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는 사라졌다.

밥 예거 미즈호증권 선물부문 책임자는 “수에즈 운하가 이집트의 정국불안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서 “원유 공급이 여전히 진행 중으로 유가의 주요 하락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비아의 대형 유전이 한 달 만에 다시 가동될 것이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유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리비아 당국은 지난달 샤라라 유전을 폐쇄했던 무장세력과 유전을 다시 가동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1,000
    • +4.3%
    • 이더리움
    • 3,002,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1.46%
    • 리플
    • 2,095
    • +7.82%
    • 솔라나
    • 126,800
    • +6.55%
    • 에이다
    • 398
    • +5.57%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6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1.25%
    • 체인링크
    • 12,950
    • +6.85%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