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누적판매량 100만개 돌파

입력 2013-07-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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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은‘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가 지난 3월 출시이후 100일 만에 누적매출 10억원,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애경은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가 치약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100일 만에 내부매출 기준 12억원, 120만개 이상이 팔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여타의 생활용품 신제품에 비해 약 3배 이상 빠른 성장세다.

애경은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의 초기성공에 대해 소비자가 원하던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실제로 구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잇몸질환의 근본적 예방이 가능한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던 것.

2080 관계자는 “잇몸질환자가 매년 늘고 있고, 이에 따라 기능성치약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는 기존 잇몸치약과 다르게 본질적인 잇몸질환의 핵심원인인 ‘진지발리스균’을 직접 언급하면서 가볍게 여겼던 잇몸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기능을 부여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2080측은 회사 창립기념일에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2080개의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을 무료로 나눠주는 샘플링을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구강보건의날을 맞아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잇몸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잇몸질환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무료 구강교육 및 구강관련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2080은 오는 8월까지 전국 200여 곳의 치과에서 무료 구강교육을 진행한다.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잇몸질환의 주요 원인 △잇몸질환 예방법 △올바른 구강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구강관리 책자 및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과 치간칫솔 등 8만개를 증정한다.

애경 관계자는 “올 한해 악성 잇몸세균 진지발리스균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잇몸질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무료구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2080 진지발리스 프로젝트K 치약을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적극 펼쳐 2015년에 2080을 1000억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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