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정부 과학기술 분야 92.4조 투입 수혜 전망

입력 2013-07-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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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에 92조4000억원을 투입키로 하면서 영인프런티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정밀분석과학기술서비스 및 항체개발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회사 관계자는 “R&D투자 확대는 산업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영인프런티어 및 영인그룹이 과학산업 전분야에 진출돼 있어 과련 업체로 수혜가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일 정홍원 국무총리는 제 1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를 열고 연구개발(R&D) 투자 예산을 늘리고,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제 3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에 92조4000억원을 투입하고 정보기술(IT) 융합 신산업 창출 등 5대분야 120개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해 일자리 64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전일 정부의 발표 영향으로 120원(6.00%) 오른 2120원에 장을 마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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