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사장, 사고 수습 차 샌프란시스코행

입력 2013-07-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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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사진>이 사고 현황 파악과 수습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윤 사장은 9일 오후 5시25분 탑승객 가족 6명, 아시아나항공 사고 수습팀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을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한다.

윤 사장은 도착과 동시에 아시아나 미주본부 직원 등 현장에 파견된 직원들과 함께 사고 현황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한 뒤 미국 사고 조사위원회에도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슷한 시각 사고 비행기 탑승자 5명이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 측은 이 도착 시간에 맞춰 구급차를 대기시킬 예정이다.

한편 9일 오후 2시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윤영두 사장의 제3차 공식 브리핑에 예정돼 있다. 항공기 착륙의 책임은 관제탑이 아닌 조종사 책임이라는 미국 당국의 발표와 관련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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